휴스턴 음주운전자 35년형
Posted on by info KAJ
휴스턴에서 음주운전으로 교통사고를 일으켜 피해차량 운전자를 숨지게 한 남성에게 35년형이 선고됐다고 KPRC-TV가 20일 전했다.
오웬 멕넷(Owen McNett·50세)는 지난 2018년 2월9일 저녁 8시경 술을 마신 상태에서 픽업트럭(Ram 150)을 운전하던 중 삼거리에서 정지신호를 무시한 채 40마일의 속도로 달리다 좌회전을 하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날 사고로 승용차를 운전하던 자녀 네명의 아버지가 목숨을 잃었다.
해리스카운티셰리프는 교통사고로 병원에 실려가 치료를 받고 있던 멕넷을 체포했다. 체포당시 멕넷의 혈중알코올농도는 .31로 처벌기준치 .08보다도 4배가량 높았다.
멕넷은 이전에도 5차례 음주운전으로 체포됐던 전력이 있었다. 1992년 첫번째 적발 후 1996년 2번째 적발됐을 때는 30일 동안 수감됐지만, 이후에도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7년형, 4년형, 6년형을 각각 선고받았지만 또 다시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았다가 이번에는 35년 동안 감옥살이를 하게 됐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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