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쌰라 으쌰! 대! 한! 민! 국!”
경기는 졌지만 응원은 이겼다
Posted on by info KAJ
카타르월드컵에 출전한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며 선수들을 응원하는 단체응원전이 지난달 24일(목)과 28일(월) 휴스턴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재미대한휴스턴체육회(회장 유유리)가 주최하고 휴스턴축구협회가 주관한, 그리고 총영사관, 한인회, 노인회, 향군, 평통, 상공회, 경제인협회, 해병대전우회, 우리훈또스, 그리고 KASH 등 동포단체들이 후원한 가운데 열린 단체응원전은 아침 7시 시작되는 경기시간에 맞춰 진행됐다.
비록 이른 시간이었지만 한인회관에 모인 동포들은 체육회가 제공한 붉은 티셔츠를 입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한목소리로 한국선수들을 응원했고, 한국선수가 마침내 골을 넣었을 때는 환호성을 지르며 기뻐했다.
하지만 애타게 기다리던 골이 터지지 않은 채 시간이 흐를 때는 양손을 꼭 쥐고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경기를 지켜봤다.


체육회 관계자들은 동쪽에서 떠오른 해가 유리창문을 뚫고 TV화면을 가리자 테이블로 창문을 막아 응원단의 TV시청을 도왔다.
경기결과는 비록 단체응원의 열기와 달라 크게 실망했어도 휴스턴한인회관에 모여 단체응원에 참가한 동포들은 자기가 앉아 응원했던 의자를 접어서 의자걸이에 거는 등 스스로 정리정돈하는 모범적인 모습을 보였다.
맥도날드는 이런 동포들의 뜨거운 응원과 모범적 행동을 햄버거 제공으로 후원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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