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운서 20대 여성 총기에 살해돼
Posted on by info KAJ
휴스턴 코리아타운 지역에서 20대 여성이 총에 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KPRC-TV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휴스턴경찰이 12일(월) 새벽 3시50분경 롱포인트와 안토인 도로가 만나는 지역에서 총에 맞아 도랑에 쓰러져 있는 20대 여성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도랑에 쓰러져 있던 20대 여성 주변에서는 총들과 탄피들, 그리고 수발의 총탄 자국이 있는 자동차 1대가 발견됐다. 경찰이 사건현장에 도착했을 때 총에 맞은 여성은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경찰은 사건현장 근처의 어느 한 주택에서 범행에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총 2개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총이 누구의 소유인지 그리고 누가 여성을 살해했는지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KTRK-TV는 사건이 발생한 다음날 휴스턴경찰이 2명의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20대 여성과 용의자들 간에 언쟁이 발생했고, 이후 수차례 총격이 가해졌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코리아타운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을 포함해 휴스턴에서 지난 주말 9명이 살해됐다고 휴스턴크로니클이 12일 전했다.
9명 가운데 1명은 칼을 맞았고, 나머지 8명은 총탄에 사망했다.
지난해 휴스턴에서 469명이 살해됐는데, 해리스카운티로 확대하면 632명으로 늘어난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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