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주거침입 도둑 급증

크리스마스 샤핑시즌을 앞두고 있는 연말이 되면 샤핑객도 늘지만, 집 도둑도 증가한다고 ‘포치’(Porch)가 지난달 전했다.
포치는 연방수사국(FBI)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연말 83,000건의 주거침입 절도가 발생했고, 피해액은 1억3050만달러에 이른다고 밝혔다.
포치는 또 연말 주거침입 절도의 5,000건이 크리스마스 이브나 크리스마스 당일에 발생했다고 전했다.
텍사스에서 지난해 발생한 주거침입 절도사건은 전년보다 5% 증가했다.
휴스턴은 피해액이 3번째로 큰 도시로 나타났다.
포치는 지난해 휴스턴의 피해액은 평균 3,821달러로, 라스베이거스(9,165달러)와 샌디에고(5,929달러)에 이어 3번째로 많았다고 밝혔다.
12월달에 도둑들이 가장 많이 노리는 것은 보석(11%), 컴퓨터(9%), 의류(9%), 휴대용 전자기기(4%), 그리고 현금(%) 순이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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