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표값, 22일(일)부터 인상”

우표 값이 22일(일)부터 오른다.
우정국(USPS)은 포에버(Forever) 우표값을 22일(일)부터 3센트 인상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포에버 우표값은 장당 60센트에서 63센트가 된다.
‘포에버’ 우표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우표 가격이 영원하다는 뜻이다. 21일(토) 60센트에 포에버 우표를 샀다면, 이 우표를 값이 오른 22일(일) 이후에도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다.
만약 21일(토) 1년도 넘게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포에버 우표를 대량으로 구매했다면, 올해 USPS 우표 값을 올려도 21일(토) 60센트에 구입한 우표는 추가 요금 없이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다.
USPS는 2021년 8월 포에버 우표 값을 55센트에서 58센트로 올렸는데, 지난해 7월 또 다시 58센트에서 60센트로 올렸다.
2021년 8월 58센트에 산 포에버 우표를 아직도 갖고 있다면, 이 우표는 22일 이후에도 계속 사용할 수 있다.
특급우편도 가격이 인상된다. 보통 1-3일 걸리는 익일 특급우편(Priority Mail) 가격은 5.5%, 당일 혹은 이튿날 배달되는 당일 특급우편(Priority Mail Express)은 6.6% 더 비싸진다.
배달까지 1일에서 5일까지 걸리는 일반소포(First-Class Package) 요금은 7.8% 인상된다.
가격이 내린 배달서비스도 있다.
70파운드 이하의 박스 혹은 봉투의 기존 가격은 10.40달러였지만, 22일(일)부터는 20센트 낮은 10.20달러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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