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시리아를 도와주세요”
동포단체장들 성금모금 활동시작

휴스턴한인회가 튀르키예·시리아 돕기 성금모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주휴스턴 대한민국총영사관의 윤정노 영사는 지난 13일(월) 서울가든에서 정영호 총영사 주재로 동포단체장 간담회가 열렸다며, 이 자리에서 정 총영사가 튀르키예·시리아의 지진피해자들을 돕는 성금모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정 총영사는 모금활동은 휴스턴한인회를 중심으로 진행하되 모든 동포단체들은 한인회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부탁했다고 윤 영사는 전했다.
윤 영사는 동포단체들이 모금한 성금은 총영사관을 통해 주휴스턴 튀르키에총영사관에 전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윤 영사는 튀르키예·시리아를 돕기 위한 성금모금을 논의하는 자리에 박요한 민주평통 미주부의장 직무대행, 이흥재 휴스턴한인노인회장, 정태환 향군회장, 강문선 휴스턴한인상공회장, 유유리 휴스턴대한체육회장, 송미순 휴스턴한인회 이사장, 장헬렌 전 휴스턴한인회 이사장, 그리고 이상일 청우회장이 참석했다고 알려왔다.
장헬렌 전 휴스턴한인회 이사장은 성금모금을 위해 동포단체장들은 17일(금) 오후 3시 블레이락에 있는 H마트에서 모금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튀르키예·시리아를 돕기위한 모금활동은 28일(화)까지 진행된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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