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다발 州
플로리다 · 텍사스

텍사스와 허리케인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는 사실이 다시한번 확인됐다.
여행포털사이트 트레블렌즈(Travel Lens)는 지난달 27일 서핑 중 사망, 상어공격, 그리고 허리케인 등을 기준으로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해변들을 선정해 발표했다.
트레블렌즈는 1851년부터 2020년까지 64개의 허리케인이 텍사스를 강타했고, 이중 19개는 갈베스턴을 초토화 시킨 아이크와 휴스턴 역대 최악의 수해를 불러온 하비 등 대형 허리케인이었다고 밝혔다.
텍사스보다 더 많은 허리케인이 상륙한 주는 플로리다였다.
플로리다에는 1851년부터 2020년까지 120개의 허리케인이 상륙했고, 이중 37개가 대형 허리케인이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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