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대학 학생 2명, 연이어 자살

휴스턴대학(University of Houston) 강의실에서 학생이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고 KPRC-TV가 21일(화) 전했다.
대학 관계자는 20일(월) 아그네스아놀드홀(Agnes Arnold Hall) 강의실에서 발견된 사망자는 자살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지난 2월15일에도 아그네스아놀드홀 강의실에서 한 학생이 사망한 채로 발견됐는데, 이 학생도 자살한 것으로 알려졌다.
휴스턴대학은 지난 2017년 이후 이 강의동에서 3명의 학생이 자살했다고 밝혔다.


레누 카토르(Renu Khator) 휴스턴대학 총장은 학생들의 정신건강이 휴스턴대학은 물론 전국의 대학에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휴스턴대 의대와 휴스턴시의 전문가들로 특별 테스크포스를 구성해 학생들의 정신건강 문제, 특히 자살예방에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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