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C “총격 사망자 · 부상자 증가”

총에 맞아 사망하는 희생자도 늘고 있지만, 총에 부상을 입는 총상자도 증가하고 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지난달 30일(목)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0년 미국에서 총에 맞아 숨진 사망자는 45,000명이 넘었다. 2021년에는 사망자가 47,000명으로 더 증가했다.
총격사망자도 증가했지만, 총상자도 증가했다.
CDC는 2,200개 이상의 병원 응급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2019년 50,000여명 이었던 총상자가 2020년 72,000명 이상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CDC는 조사에 포함되지 않은 응급실도 있기 때문에 총상자는 더 많을 것으로 예상했다.
CDC는 코로나로 경제봉쇄령이 내려졌던 2020년 5월 중순부터 미네소타 미니애폴리스에서 5월25일 발생한 조지 플로이드 사망사건 전후로 총상자가 급등했다고 밝혔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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