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
목사회, 월례회 · 이단세미나

휴스턴목사회(회장 이인승)가 15일(월) 새믿음장로교회(이인승 목사)에서 월례회를 겸한 이단세미나를 가졌다.
월례회에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휴스턴목사회장 이인승 목사는 “여러 교회들에서 교인들이 서로 갈등하면서 교회가 분열되고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이 목사는 갈등과 분열로 시련을 겪고 있는 교회들이 있다면 빌립보서(2장1절-11절)에 나타난 사도 바울의 권면을 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사도 바울은 빌립보서에서 “마음을 같이 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 마음을 품어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할 것을 권면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목사는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신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가질 때 비로소 교회가 갈등과 분열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설교 후 목사회는 러시아의 침공으로 고통 받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국민들과 대형지진으로 대참사를 겪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피해복구가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합심기도를 드렸다. 아울러 목사회는 휴스턴 지역의 한인 교회들과 동포단체들, 그리고 주휴스턴대한민국총영사관을 위해 합심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목사회장 이인승 목사는 휴스턴 구세군다민족교회의 강필모 사관과 휴스턴 사랑의교회 정상준 목사가 목사회 신입회원으로 가입했다고 소개했다.
이날 목사회 월례회에는 어스틴 주님의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허성현 목사 부부도 참석했다.
목사회는 이날 달라스 드림교회에서 시무하는 기영렬 목사를 초청해 이단세미나를 열었다.
기 목사는 “2015년에도 왔고, 2017년에도 왔고, 2019년에도 왔는데, 2017년 때는 여기서 세미나를 할 때 다락방 분들이 오셔서 항의도 하시고 했다”고 말했다.
기 목사는 “신천지 교인의 60프로가 20대”라며 “목사 자녀들과 장로 자녀들도 타깃으로 삼는다”고 말했다.
기 목사는 신천지, 구원파, 다락방, 통일교, 그리고 여호와의증인을 이단으로 규정했다.
기 목사는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안식교)를 이단이라고 규정했는데 그 이유에 대해 일주일 중 제7일인 토요일을 “안식일을 주장”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기 목사는 “예수님은 모든 날이 다 주님의 날이라 그랬고 그리고 우리는 말 그대로 그냥 예배드리기 편하니까 주일날 예배드리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기 목사는 “영혼불멸과 지옥을 부정하고 구원받은 자는 천국에 또 아닌 자는 영원한 지옥에 던져지는 것이 정통 교리”인데 “안식교는 사후 영혼의 존재를 부인하고 영원한 지옥도 부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동욱 기자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Share this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