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알아맞히기’ 전 세계로 확대”
나의꿈국제재단, 한글학회와 업무협약

‘나의꿈국제재단’(이사장 손창현)이 ‘한글학회’(회장 김주원)와 ‘우리말 알아맞히기’를 세계로 확대해가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나의꿈국제재단’은 세계 62개국에 거주하는 동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국어’로 자신의 꿈을 발표하는 경연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고, 경연대회 입상자들 중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제공해 오고 있다.
‘한글학회’는 1908년 8월 31일 주시경과 김정진 등의 한글학자들이 창립한 ‘국어연구학회’를 모체로 하는 학회로, 월간 ‘한글 새소식’과 페이스북 ‘한글학회’ 마당을 통해 다달이 ‘우리말 알아맞히기’ 문제를 출제하고 있다.
손창현 나의꿈국제재단 이사장은 “지난 2월 한글학회 방문 시 논의되었던 ‘우리말 알아맞히기 대회’ 행사 추진과 관련해 좀 더 구체적인 방안이 논의됐다”며 “한글학회에서 발간하는 월간 소식지 ‘한글 새소식’에 게재되는 ‘우리말 알아맞히기’를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자녀들에게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손 이사장은 “재외동포 청소년들이 한국어로 자신들의 꿈을 발표하는 청소년꿈발표축제 등 나의꿈국제재단이 진행해 오고 있는 한국 알리기 및 한국어 진흥사업과 그 뜻이 일치하는 신규 사업”이라고 부연했다.
손 이사장은 “세계적으로 한국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 스스로가 우리말을 바르게 사용하고, 재외동포 청소년들을 그 길로 안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하고 “나의꿈국제재단이 확보하고 있는 전 세계 네트워크를 한글학계의 전통적 기관인 한글학회의 우수한 자료를 접목해 ‘우리말 알아맞히기 대회’(가칭) 행사를 전 세계적으로 진행한다면 바른 우리말 사용에 대한 인식인 높아지는 것은 물론 세계 각국에 한국어를 보급하는 데에도 더 큰 시너지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손 이사장은 ‘우리말 알아맞히기 대회’와 관련한 구체적 내용은 차후 재단의 세계 지부들과 밍크 지부들의 의견을 수렴해 실행계획을 세운 후 2024년 3월부터 전 세계대회로 추진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손 이사장은 나의꿈국제재단이 지난달 22일 서울 명동 소재 포포인트호텔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나의꿈국제재단은 ‘청소년꿈발표축제’ 입상자들을 대상으로 500달러에서 1,000달러 상당의 일반장학금, 대학 2~4년 동안 매년 1,000달러의 학비를 지원하는 기부장학금, 대학원 1~3년 동안 연간 2,000달러에서 3,000달러를 지원하는 비전장학금, 그리고 신학생들에게 연간 1,000달러에서 3,000달러까지 지원하는 신학장학금 등 장학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손 이사장은 ‘나의꿈국제재단’이 추진해 나가고 있는 5개 주요사업으로 ▶세계 5대륙 60여개 국가 ‘청소년꿈발표축제’ 주최 및 후원, ▶글로벌 장학사업 (대학교 및 대학원), ▶차세대 리더십프로그램 -MYNK (재단 장학생 출신 그룹), ▶한국어 진흥 프로젝트 – 한글학회와 ‘세계 우리말 맞히기 대회’, 그리고 ▶마이드림갤라 (MY DREAM GALA) 개최가 있다고 소개했다.
양동욱 기자
info@koamjournal.com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Share this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