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부동산 시장 더 커질 것”
휴스턴 AREEA, 회장 취임식 열려
전미아시안부동산협회(AREEA) 휴스턴지부가 16일(금) 웨스틴갤러리아에서 ‘갈라’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휴스턴시장에 출마한 잔 위트마이어(John Whitmire) 텍사스주상원의원을 비롯해 알 그린(Al Green) 텍사스연방하원의원, 진 우(Gene Wu) 텍사스주하원의원 등 정재계인사들도 다수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갈라는 빅터 리(Victor Lee) 휴스턴 AREEA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도 겸했다.

휴스턴한인상공회에서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는 윤스티브(Yun Steve) 휴스턴 AREEA 이사가 1부 사회를 맡은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커트 니시무라(Kurt Nishimura) AREEA 전국 총회장은 리 부장이 휴스턴 지역에 거주하는 여러 인종과 민족의 주민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도울 것으로 기대한다며 리 지부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니시무라 총회장은 또 휴스턴 AREEA가 계속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 아시안 부동산시장도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리 회장은 휴스턴 AREEA가 오늘날의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데는 전임 회장·이사장과 임원·이사들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휴스턴 AREEA를 더 발전시켜 전임 회장들의 수고에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휴스턴 AREEA를 창립하고 초대 회장을 지낸 던 린(Dawn Lin) 명예회장은 이날 행사에 어스틴, 샌안토니오, 달라스 등 텍사스 지역의 AREEA 회원들은 물론 플로리다, 애리조나, 캘리포니아 등 먼 거리에서도 회원들이 참석했다며 고맙다고 인사했다.
린 명예회장은 또 강문선 전 회장 등 휴스턴 AREEA가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 전직 회장과 이사장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케네스 리(Kenneth Li) 명예이사장은 그동안 휴스턴 AREEA가 발전하는데 도움을 준 잔 위트마이어 텍사스주상원의원과 알 그린(Al Green) 텍사스연방하원의원, 그리고 진 우(Gene Wu) 텍사스주하원의원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2003년 창립된 AREEA는 현재 전국적으로 휴스턴 등 44개 지부를 두고 있고, 18,000명의 회원이 가입돼 활동하고 있다.
휴스턴 AREEA는 2015년 30여명의 회원으로 발족했다. 강문선 휴스턴한인상공회장이 린 초대회장에 이어 2대 휴스턴 AREEA 회장을 맡았다.
2013-2014년도 휴스턴 AREEA 이사회에 윤스티브 휴스턴한인상공회 수석부회장이 이사로 참여하고 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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