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감사, 위트마이어 지지선언

존 위트마이어(John Whitmire) 휴스턴시장 후보는 26일(월) 열린 모금행사에서 크리스 브라운(Chris Brown) 휴스턴시 감사(City Controller)가 자신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텍사스주의회 현역 의원들 가운데 최다선 의원으로 오는 11월7일(화) 실시되는 휴스턴시장 선거에 출마한 위트마이어 텍사스주상원의원 지지를 선언한 브라운 감사는 2016년 감사선거에 출마해 당선됐다. 2019년 재선에 성공한 브라운 감사관은 미국 4대 도시인 휴스턴시의 재정을 감사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브라운 감사는 위트마이어 후보 지지를 선언하면서 “휴스턴은 엄청난 잠재력을 갖고 있지만 또한 엄청난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휴스턴은 그 잠재력을 활용할 수 있는 탁월한 시장이 필요하다. 그것이 바로 내가 위트마이어를 시장으로 지지하는 이유이다”라고 설명했다.
브라운 감사는 휴스턴시는 공공안전, 불법투기, 노숙자, 홍수와 배수, 도로와 상하수도시스템 수리, 교통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들이 있다고 지적하고 위트마이어가 휴스턴시장으로서 어려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해 나가는지 직접 보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브라운 감사는 또 위트마이어 의원이 경찰과 소방관들의 사기를 높일 수 있는 후보이고, 경찰관과 소방관들에게 위트마이어 후보가 여러분의 문제를 해결할 적임자라는 사실을 알리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브라운 감사는 “위트마이어 후보는 텍사스주하원에서 10년을 봉사했고, 이후 지난 40년 동안 텍사스주상원에서 제15지역구를 대표해 왔다. 위트마이어는 다양한 인종과 민족이 모여 사는 휴스턴이 직면한 여러 어려운 문제들 해결할 수 있는 훌륭한 지도자”라며 위트마이어가 휴스턴시장으로서 어려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해 나가는지 직접 보고 싶다는 뜻을 거듭 밝혔다.
양동욱 기자
info@koamjournal.com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Share this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