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성과를 거둔 ‘A+ 회담’”
평통, ‘제25차 통일정책강연회’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휴스턴협의회(회장 박요한·이하 평통)가 24일(토) 오후 5시 서울가든에서 ‘제25차 통일정책강연회’를 열었다.
평통은 ‘제25차 통일정책강연회’에 라셀대학(Lasell University) 경제학과의 한문수 교수를 강사로 초청했다.
“한미정상회담 성과와 북한인권”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 한 교수는 4월24일부터 30일까지 미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한국 대통령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발표한 공동성명에 가장 많이 언급된 단어는 “협력(Cooperation)과 공약 또는 약속(Commitment)”이라고 말하고, 특히 워싱턴선언에서는 “동맹(Alliance), 안보(Security), 핵 또는 비핵(Nuclear or Denuclearize)와 억제(Deterrence)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설명했다.


한 교수는 “윤석열 대통령의 5박7일 동한의 한미정상회담은 ‘역대급 성과’를 거둔 ‘A+ 회담’이었다”고 말하고 그 첫번째 이유로 “윤 대통령계서는 팝송 Don McLean의 ‘American Pie’를 열창해 큰 화제가 되었으며 청중은 물론 한국과 미국에서 큰 호응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 교수는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윤 대통령은 ‘자유의 동맹, 행동하는 동맹(Alliance of Freedom, Alliance in Action)이라는 제목의 연설에서 당당하며 자신감 넘치는 유창한 영어연설을 펼쳐 연설 내내 청중을 압도했다”고 밝혔다.
한 교수는 윤 대통령이 국가안보에 관해서는 ‘워싱턴선언’으로 철통같은 안보동맹으로 확장억제 강화를 약속 받았고, 경제분야에서는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으로서 넷플렉스 투자 25억달러를 비롯해 59억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 그리고 “한국의 외교영역이 한반도를 넘어 유럽, 미국, 그리고 일본을 포함해 넓어”졌다고 평가하면서 “미국 전역에 국빈 방문 주잉던 윤석열 대통령의 인기가 절정을 이루었다”고 말했다.
한 교수는 또 윤 대통령이 미국 국빈방문에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김건희 여사의 내조가 있어 가능했다며 “국빈방문 중 김건희 여사께서도 쉬지 않는 공공외교를 펼”쳤다고 강조했다.
북한과 관련해서는 “갑자기 찾아올 수도 있는 통일 가느엉을 염두에 두고 북한 주민의 실상과 정치상황을 이해하고 북한 인권개선운동 등 통일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제언했다.
한 교수는 또 “통일문제를 둘러싼 소모적 논쟁을 종식하고 국민통합을 이루는데 민주평통이 선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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