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표값 7월9일부터 인상

‘포에버’ 우표값이 7월9일부터 인상된다.
더힐(The Hills)은 1일(토) 연방우정국이 ‘포에버’(Forever) 우표값을 3센트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우정국은 올해 1월 포에버 우표값을 인상한데 이어 6개월만에 또 다시 인상을 결정하면서 현재 1장당 63센트인 포에버 우표값은 66센트로 오른다.
우표에 가격이 아닌 ‘Forever’란 단어가 인쇄된 우표가 ‘포에버’ 우표다. 이 우표는 구입가격과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 지난해 60센트에 구입한 포에버 우표를 모두 사용하지 않고 갖고 있다면 66센트로 오른 후에도 추가 비용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포에버 우표는 편지무게 1온스(1 oz.) 이하에 사용할 수 있다.
우정국은 계속되는 고물가로 인해 운영비가 증가해 어쩔 수 없이 우표값을 인상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양동욱 기자
info@koam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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