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협의회장은 누가될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21기 자문위원 임명 및 위촉을 앞두고 재미동포사회에서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사무처는 5일 “제21기 해외 평통간부 인선 관련, 추측 기사에 대한 입장”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민주평통 사무처는 보도자료에서 “7월4일 밤 11시 무렵(한국시간 기준), 해외 모 인터넷 매체에 민주평통 해외 간부위원 인선 관련 기사가 보도된 사실이 있”다고 밝히고 “이와 관련하여, 동 기사에 거론된 내용이나 거명된 인사는 자천 또는 타천으로 접수되어 현재 검토하고 있는 후보들 중 일부일 뿐이며, 해당 인사가 기사내용과 같은 직책에 내정이 되었거나 이른바 가닥이 잡힌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다.
사무처의 보도자료는 뉴욕 지역의 온라인매체 ‘하이유에스코리아’가 4일 미주지역의 20개 지역협의회를 총괄하는 미주지역회의 부의장에 강일한 전 LA상공회의소 회장이 내정됐다는 보도를 바로잡기 위한 조치였다.
사무처는 “2023년 9월 1일부터 시작되는 제21기 민주평통의 구성을 현재 진행하고 있”지만 “기사에 언급된 바와 같이 대통령실에 재가를 받기 위해 공문서를 보낸 사실도 없으며, 그럴 단계도 아”니라며 보도내용이 사실이 아님을 강조했다.
배창준 17기 휴스턴협의회장도 21기 미주지역회의 부의장에 도전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적이 있다.

휴스턴협의회장은 누가될까?
휴스턴에서도 21기 휴스턴협의회장에 누가 임명될지를 놓고 설왕설래가 이어져 왔다.
주휴스턴대한민국총영사관의 정영호 총영사는 전·현 휴스턴협의회장들과 전·현 휴스턴동포단체장들을 총영사관으로 불러 모은 후 21기 휴스턴협의회장 추천을 받았다.
정 총영사는 김형선 20기 휴스턴협의회 간사와 장헬렌 전 휴스턴한인회 이사장을 21기 휴스턴협의회장 후보로 사무처에 추천했다고 밝혔지만 제3의 인물이 임명될 가능성도 배재할 수 없다고 말했다.
양동욱 기자
info@koam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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