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남편 ‘바람’피우고 있어”
Posted on by info KAJ
휴스턴의 부촌 가운데 한곳인 ‘메모리얼빌리지’(Memorial Villages)에 주택가에 “당신 남편 바람피우고 있다”는 내용의 협박편지가 배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KTRK-TV가 지난달 30일(금) 전했다.
방송에 따르면 협박편지에는 자신이 유흥업에 종사하는 여성으로 남편이 바람피우고 있다는 증거 사진과 영상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또 협박편지에는 “돈을 보내면 증거를 보내주겠다”며 “증거는 차고 넘친다”는 내용도 적혀있다.
편지에는 신빙성을 더하기 위해 발신자의 소셜시큐어리티카드와 운전면허증 사진도 동봉했다.
KTRK-TV는 ‘남편이 바람피우고 있다’는 내용의 편지는 한곳에만 배달된 것이 아니라 여러 주소지에 배달됐다고 전했다.
메모리얼빌리지경찰국(Memorial Villages PD)은 편지 속의 소셜시큐어리티카드와 운전면허증은 위조로 확인됐다며 현재 협박편지에 대해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편지에 적힌 이메일 등 어떤 연락처로 연락을 주고받지 말라고 당부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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