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코로나 입원환자 증가
해리스카운티, 무료 예방접종

코로나로 병원에 입원하는 환자와 사망자가 늘고 있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 8월 첫째주 코로나로 병원에 입원한 환자가 9,056명이라며, 환자가 전주보다 12.5% 증가했다고 밝혔다.
코로나 사망자도 계속 나타나고 있는데, 7월 마지막 주에는 367명이 사망했고, 8월 첫째주에는 205명이 사망했다.
텍사스에서는 아직까지 코로나 사망자가 보고되지 않고 있지만, 병원을 찾는 환자는 늘고 있다.
텍사스의 코로나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6월 세쨋주 422명에서 계속 증가하고 있는데, 7월 마지막 주에는 877명으로 전달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8월 첫째주에는 993명으로 전주보다 100명 이상 늘었다.
코로나 입원환자도 증가하고 있는데, 6월 마지막 주 377명에서 7월 마지막 주에는 605명으로 늘었다. 텍사스의 코로나 입원환자는 8월 첫주 716명으로 전주보다 더 증가했다.
해리스카운티보건국(HCPH)은 미국에서 코로나 비상사태가 공식 종료됐지만, 여전히 코로나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HCPH 현재 전국적으로 가장 많이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 하위변위는 ‘EG.5 오미크론’이라며, 노약자 특히 심장이나 폐에 문제가 있는 고령층은 백신주사 혹은 부스터를 접종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HCPH는 화이자와 모더나는 6개월 이상 노바백신은 12세 이상의 연령자에게 코로나 백신이나 부스터를 접종하고 있다며, HCPH 인터넷사이트(https://vacstrac.hctx.net/landing) 또는 전화(832-927-7575)로 예약하면 접종이 가능하다고 안내했다.
양동욱 기자
info@koam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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