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가뭄에 주택 기초도 흔들

휴스턴에서 세 자릿수 고온의 날씨에 가뭄까지 겹치면서 집도 힘들어하고 있다.
FOX 26은 13일(일) 휴스턴 지역의 KBDI 가뭄지수는 715라고 전했다. 토양의 수분정도를 측정해 가뭄상태를 나타내는 KBDI는 575부터 가뭄으로 분류한다.
어스틴의 KXAN-TV는 가문날씨가 계속되면서 주택 10채 중 7채는 기초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전했다. 가문날씨가 계속되면 지반의 토양의 수분이 증발해 수축하면서 주택을 끌어당겨 기초가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이다.


지반이 움직이면 기초에 금이 갈 수도 있고, 배관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가무른 날씨고 기초에 문제가 생기면 1만달러에 5만달러 상당의 수리비용이 발생한다.
KXAN-TV는 전문가를 인용해 가무른 날씨가 계속되면 기초 주변으로 호스를 연결해 물을 정기적으로 공급해 주는 것도 방법이라며, 양동이를 이용해 손으로 물을 뿌리면 일정하지 않아 더 많은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양동욱 기자
info@koam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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