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 어스틴이 육류 규제?
Posted on by info KAJ
‘휴스턴과 어스틴도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C40 Cities‘와 공조해 육류와 유제품을 규제하기 시작했다.’
AP는 지난달 31일 텍사스 1대 도시인 휴스턴과 4대 도시로 주도(州都)가 있는 어스틴이 소고기 등 육류와 치즈 등 유제품을 규제하기 시작했다는 내용의 글들이 각종 소셜미디어(SNS)에서 퍼져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C40 Cities’는 세계 대도시들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구성한 협의체다.
AP는 소셜미디어 이용자들이 텍사스의 2개 도시가 앞으로 7년 안에 시민들이 육류를 금지하고 우유와 치즈 등 유제품도 소비를 금지하는 법을 시행한다고 주장하며 이런 내용이 담긴 화면을 캡처한 사진 등도 서로 공유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AP는 휴스턴과 어스틴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여러 조치들이 취해지고 있지만 육류 및 유제품을 금지한다는 내용의 조례는 제정되지도 검토되지도 않고 있다는 시 대변인들의 발언을 전했다.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단체들 중에는 육류 섭취를 줄이면 줄 일수록 더 좁은 면적의 토지에서 더 많은 식량을 효율적으로 생산할 뿐 아니라 온실가스 배출도 감소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동조하는 일부 도시들은 ‘월요일은 고기가 없는 날’ 등의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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