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 18세가 쏜 총에 사망
Posted on by info KAJ
휴스턴에서 12세가 18세가 쏜 총에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상파 NBC 휴스턴 지역방송국 KPRC-TV는 5일 노동절 공휴일이었던 지난 4일 저녁 11시경 친구들과 동네 가게에 다녀오던 12살짜리가 총에 맞아 사망했다고 전했다.
이날 사건은 총격살해를 당한 12살짜리 일행이 18세 용의자와 시비가 붙으면서 발생했다.
양측의 언쟁이 격해지는 순간 18세 용의지가 총을 발사했고, 수발의 총알을 맞은 12세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총격을 가한 18세 용의자는 사건현장에서 도주했고, 경찰은 체포에 나섰다.
사건 다음날 현장을 찾은 트로이 핀너 휴스턴경찰국장은 개학을 하자마자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핀너 국장은 경찰은 용의자를 신속히 체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18세 용의자의 행방을 알고 있다면 즉시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주민들에게 부탁했다.
이날 총격살해 사건은 휴스턴에서 살인사건이 줄고 있다는 발표가 나온 지 얼마 안 돼 발생했다.
휴스턴경찰국은 올해 휴스턴 살인사건은 지난해 보다 약 22.5% 감소했다고 지난달 16일 발표했다.
휴스턴경찰국에 따르면 올해 1월1일부터 7월31일까지 휴스턴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은 21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1건보다 61건 적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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