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증오범죄 26% 증가
Posted on by info KAJ
휴스턴에서 증오범죄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대학(샌버나디노) 증오·극단주의연구소는 휴스턴 지역에서 발생한 증오범죄는 2021년 49건에서 2022년 65건으로 26%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아시안에 대한 증오범죄가 1건에서 4건으로 증가했고, 흑인은 15건에서 17건, 그리고 히스패닉은 8건에서 12건을 각각 증가했다.
성전환자를 대상으로 한 증오범죄가 2건에서 7건으로 늘었지만, 동성애자는 11건에서 6건으로 감소했다.
연구소는 도시별 증오범죄 증가율도 발표했다. 증가율이 가장 높은 도시는 84.6%가 증가한 시카고였다. 시카고에 이어 어스틴(+58.6%), LA(+40.6%), 필라델피아(+29.8%), 휴스턴(+26.5%), 뉴욕(+14.3%), 그리고 달라스(+3.6) 순으로 나타나 텍사스 도시들에서 증오범죄가 크게 증가했다.
휴스턴경찰국은 직접적인 신체적 위해를 가하지 않는 욕설 등은 증오사건(hate incident)으로 분류하고 있고, 신고가 접수돼야 수사가 진행되기 때문에 실제적으로 연구소 발표보다 더 많은 증오범죄(hate crimes)가 휴스턴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볼 수도 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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