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영 자문위원, 평통간사에 임명
21기 휴스턴평통, 10월16일 출범식

오는 10월16일 출범하는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휴스턴협의회(회장 김형선·이하 휴스턴평통)가 진용을 갖췄다.
김형선 휴스턴평통회장은 이진영 자문위원이 간사(사진)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 간사와 17기 평통 때부터 같이 여러 행사를 맡아 진행하면서 호흡을 맞춰왔다며, 1974년생으로 상대적으로 젊은 이 간사와 21기 평통을 더 활동적이고 역동적으로 이끌어 가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평통간사는 보통 평통의 사업과 활동을 위한 기획에 참여하는 한편 운영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이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 그리고 자문위원들과 교환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평통회장이 수립한 사업들이 계획대로 잘 진행되고 있는지 점검하는 일도 맡는다.

지난 2003년부터 휴스턴에서 태권도장을 운영하고 있는 이진영 평통간사는 1993년도 용인대 태권도 입학, 1998-1999년 국기원 국가대표 태권도 시범단 활동 (북미주, 남미, 유럽, 아프리카, 중동 약 20개국 파견 태권도 시범), 그리고 1998년 태권도 한마당 국제대회 1위 및 최우수 선수 입상하는 등 태권도 경력을 갖고 있다.
김형선 평통회장은 지난달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1기 민주평통 간부위원과의 통일대화’에 참석한 자리에서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사진)
김 평통회장은 21기 휴스턴협의회는 역다 최다인 90명의 자문위원으로 출범한다고 말했다. 92명이 위촉됐지만 2명이 철회하면서 90명으로 출범하게 된 것이다.
21기 휴스턴협의회 자문위원들 가운에 절반 이상이 65세 이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40대의 김형선 평통회장과 이진영 평통간사가 90명의 자문위원을 어떻게 통솔해 나가고 고령층의 협조를 어느 정도까지 이끌어 낼지가 21기 평통의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인 민주평통은 28일 윤석열 대통령이 21기 자문위원 2만1천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이후 처음 구성된 21기는 민주평통의 임기는 9월1일부터 2년간이다.
양동욱 기자
info@koam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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