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휴스턴서 5,100명 신규채용

‘아마존’(Amazon)이 250,000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발표했다.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온라인유통회사 ‘아마존’은 19일 연말 쇼핑시즌을 앞두고 미국에서 250,000명의 정규직·비정규직 직원을 채용하기로 했다.
FOX26는 19일 아마존 신규 채용자 250,000명 가운데 텍사스 채용자는 약 28,000명, 그리고 휴스턴 지역에서는 5,100명을 채용한다고 전했다.
아마존이 채용하려는 신규 인력은 물류센터에서 포장하거나, 분류, 혹은 배달하는 일을 담당한다.
아마존은 물류창고에서 일하는 직원에게 시간당 $20.50 이상을 지급하고 있다. 특히 직종과 지역에 따라 시간당 $28을 지급하기도 한다.
대부분의 회사와 직종에서 인력부족 현상이 발생하면서 아마존은 올해 각종 새로운 직원 복지프로그램을 내놨다. 응급상황이 발생해 급전이 필요하거나 많은 빚이 있는 직원들을 돕는 개인재정 복지정책도 있다. 아마존은 정규직, 비정규직 상관없이 올해 신규 채용되는 모든 직원들에게 회사가 제공하는 복지프로그램 혜택을 준다.
아마존은 안과와 치과진료가 포함된 의료보험을 제공하고 401(k)도 제공하고 있으며 20주 출산휴가 등 다양한 복지혜택을 제공해 오고 있다.
양동욱 기자
info@koam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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