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연말, 돈 더 쓸 것” 19%에 그쳐

연말샤핑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연말샤핑시즌을 준비하는 비즈니스는 소비자의 지갑이 어느 정도 열릴 것인지에 온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다.
연방준비은행(Fed)의 기준금리가 5.50%까지 치솟았고, 모기지이자율(30년 상환)도 7.83%로 여전히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고, 물가상승률까지 3.2%로 떨어지지 않으면서 과연 소비자들의 지갑이 지난해만큼은 열리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있다.
그러나 실업률이 3.8%로 낮고 물가상승으로 임금이 오른다는 소식에는 지난해보다는 지갑이 더 열릴 것이란 희망썩인 전망도 있다.
연말샤핑시즌을 앞두고 많은 비즈니스에서 소비자들의 지갑이 지난해보다 더 열릴지 아니면 닫힐지 궁금해 하는 가운데 여론조사(Shopify-Gallup Holiday Shopper Pulse survey)가 발표됐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올해 연말샤핑시즌에 지난해와 같은 수준으로 소비하겠다는 응답이 55%였다.
작년보다 더 소비하겠다는 응답은 19%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26%는 지난해보다 소비를 줄이겠다고 응답했다.
올 연말샤핑시즌에 작년보다 더 돈을 쓰겠다고 응답이 가장 많았던 연령대는 18세에서 29세 사이였다. 이 연령대에서는 35%가 지난해보다 지출을 더 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그런데 응답자의 93%는 온라인샤핑을 이용하겠다고 응답했는데, 이들 중 47%는 오프라인을 이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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