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떠나 텍사스로
텍사스 떠나 캘리포니아로

오면 가기 마련이다. 캘리포니아에서 텍사스로 오면, 텍사스에서 캘리포니아로 간다는 것이다.
경제지 ‘27/7 월스트리트’는 17일(화) 타주로 떠난 텍사스 주민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이주지는 캘리포니아였다고 전했다.
지난 2020년 4월부터 2022년 7월까지 텍사스 인구증가는 884,000명으로 50개 주 가운데 가장 많았다. 텍사스에서 떠난 사람을 모두 빼고 텍사스에 온 사람을 계산했을 때 884,000명이 더 많았다는 것이다.
‘27/7 월스트리트’는 텍사스에는 367마일에 이르는 해안선을 끼고 4대 도시인 휴스턴을 비롯해 여러 대도시들이 포진해 있으며, 개인 소득세를 부과하지 않고, 겨울 기후는 온화해 많은 이주자들이 몰려들면서 2021년 한해동안에는 무려 591,400명이 텍사스로 이주해 왔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2021년 한해동안 텍사스를 떠난 사람도 447,000명이 이르는데, ‘27/7 월스트리트’는 텍사스를 떠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정착한 주는 캘리포니아였다고 전했다.
‘27/7 월스트리트’가 연방센서스국의 인구이동 자료를 분석해 2020년 7월1일부터 2021년 7월1일까지 텍사스 주민들이 텍사스를 떠나 가장 많이 이주한 주(州) 10위 순위는 다음과 같다.
1. California(33,577명)
2. Colorado(29,754명)
3. Florida(28,243명)
4. Oklahoma(27,223명)
5. Georgia(21,413명)
6. Louisiana(21,290명)
7. New York(16,818명)
8. Arkansas(16,374명)
9. Illinois(15,480명)
10. Tennessee(15,300명)
양동욱 기자
info@koam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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