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선거 앞두고
휴스턴재외선관위 활동 개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앞두고 휴스턴재외선거관리위원회(이하 재외선관위)가 활동을 개시했다.
2024년 4월10일(수)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주휴스턴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정영호)은 13(금)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재외선거관리를 위한 제1차 위원회의를 열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수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현택(중앙선관위 지명), △황현정(중앙선관위 지명), △윤성조(공관장 추천), △조정행(국민의 힘 추천) 등 4명을 휴스턴총영사관 재외선관위 위원으로 위촉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위원을 추천하지 않아 이날 위촉장을 전달하지 못했다.


재외선관위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대통령선거 또는 임기만료에 의한 국회의원선거가 있을 때마다 재외선거의 공정한 관리를 위해 해외공관에 설치·운영하는 한시적 합의제 선거관리기구다. 재외선관위는 중앙선관위가 지명하는 2명, 공관장이 공관원 중에서 추천하는 1명, 국회 교섭단체를 구성한 정당이 추천하는 각 1명 등 총 5명으로 구성된다.
재외선관위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재외투표소 설치, 투표관리, 재외선거 홍보와 선거범죄 예방·단속 등 업무를 처리한다.
13일 열린 제1차 재외선관위 회의에서는 위원장(오현택), 부위원장(황현정) 호선 및 재외위원회 운영계획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재외선관위는 총영사관과 함께 재외선거인 신고·신청기간 동안 모든 재외국민이 쉽게 유권자 등록을 할 수 있도록 △인터넷(ova.nec.go.kr) 신고·신청 방법, △영구명부제도, △국외부재자와 재외선거인의 신고·신청 시 차이점등을 공관 홈페이지나 동포언론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재외선관위는 공정한 투표관리업무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선거법위반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사전안내 및 예방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재외선거 위반행위 신고·제보센터(713-961-0186·황현정 재외선거관)도 운영한다.
휴스턴에서는 2024년 3월27일(수)부터 4월1일(월)까지 재외투표소가 설치·운영된다.
재외선거인(주민등록이 말소된 사람)과 국외부재자(주민등록이 있는 사람)는 2024년 2월10일(토)까지 등록신청을 해야 한다.
양동욱 기자
info@koam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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