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9일(일)은 한인투표의 날”
우리훈또스, 시장후보 토론회 개최

지난 19일(목) 오후 3시 휴스턴한인회관에서 휴스턴시장 후보 토론회가 열렸다.
우리훈또스(Woori Juntos·사무총장 신현자)가 주최한 이날 시장 후보자 토론회에는 18명의 후보들 가운데 길버트 가르시아(Gilbert Garcia), 잭 크리스티(Jack Christie), 데이빗 로이(Daivd Lowy), 엠제이 칸(M. J. Khan) 로빈 윌리엄스(Robin Williams) 나우오팔 후자미(Naoufal Houjami) 등 6명 후보자 직접 참석했다.
시장선거에서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잔 위트마이어 텍사스주상원의원 측에서는 이지향(Gigi Lee) 보좌관이 위트마이어 의원을 대신해 참석했다. 훌리안 마르티네즈(Julian Martinez) 후보 측에서도 캠프 관계자가 대리해 참석했다.


이 보좌관은 위트마이어 의원이 텍사스주의회에 참석해서 이날 토론회에 참석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그랙 애벗 텍사스주지사 특별회기를 소집하면서 위트마이어 의원 등 텍사스주상·하원의원들 텍사스 주도 어스틴에 있는 주의회에 출석해 한다.
우리훈또스는 이날 토론회에 앞서 후보자들에게 휴스턴시장에 출마하는 이유와 자신이 휴스턴시장으로 왜 부합하다고 생각하는지 등 사전에 질문을 보냈는데,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위트마이어 의원은 “나는 성인이 된 이후 내내 공무원으로 일했다. 휴스턴 주민들은 내가 사랑하는 도시를 돕기 위해 텍사스주의회에서의 경험을 활용하도록 시장선거에 출마해 줄 것을 요청했다. 나는 법사위에 소속돼 오늘날 휴스턴 시민들이 직면해 있는 공공안전, 교통, 홍수 등 많은 문제를 다루었다. 나는 텍사스를 위해 수십억달러의 예산을 배정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나는 사업을 구상하고 완수하는 방법을 잘 알고 있다. 나는 휴스턴에 중요한 문제에 대해 주의원으로서 동료들과 협력해 왔다. 나는 라틴계 상원 선거구 신설을 도왔고 제임스 버드 증오범죄법과 산드라 블랜드법을 통과시켰으며, 교도소 전환프로그램을 시행했다. 나는 세 개의 경기장을 지은 스포츠위원회를 만들었다. 올해 나는 휴스턴시의 경제발전을 위해 수백만달러를 투자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나는 시, 카운티, 및 주정부와 협력해 이들을 위트마이어 행정부의 파트너로 삼을 생각이다. 우리는 함께 일할 때 일을 더 잘할 수 있다”는 답변을 해왔다.
휴스턴시장선거는 11월7일(화) 실시되는데, 이에 앞서 이번주 월요일(23일)부터 조기투표가 시행되고 있다.
우리훈또스와 휴스턴한인시민권자협회는 10월29일(일) 한인유권자 투표의 날로 정하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트리니티맨덴홀커뮤니티센터와 더블트리휴스턴브룩할로우호텔 투표장을 찾는 한인들에게 통역 및 투표기 사용법 등 투표지원 활동을 펼친다.
양동욱 기자
info@koam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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