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도 잭팟의 행운이···”
텍사스서 87억달러 복권 팔려

‘이번에는 나에게도 잭팟의 행운이···’
텍사스에도 로또(복권)으로 인생역전을 노리는 사람들이 있다. 텍사스에서 인생역전을 노리는 사람들이 올 한해동안 구입한 로또는 약 90억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텍사스로또위원회(Texas Lottery Commission·TLC)는 2022년 9월부터 2023년 8월까지 텍사스에서 판매된 로또는 87억달러로, 지난해 기록한 역대 최고기록(83억달러)을 경신했다고 발표했다.
TLC은 지난 5년 동안 텍사스의 로또 판매는 24억7000만달러 증가했다며, 로또 구입액이 13년째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체 로또 판매액 가운데 즉석복권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다. TLC은 2023년 회기년도 동안 텍사스에서 팔린 즉석복권은 67억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TLC은 로또판매로 거둔 수익 중 21억3000만달러는 공립학교 지원을 위한 펀드(Foundation School Fund)에 사용되고, 2,970만달러는 전역 군인들의 복지를 위한 펀드(Fund for Veterans’ Assistance)에 사용된다고 설명했다.
양동욱 기자
info@koam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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