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사건 줄었지만 차량절도 증가”
핀너 경찰국장 “차량절도 이유는 ‘총기’”
Posted on by info KAJ
휴스턴에서 살인 등 강력사건은 줄었지만, 차량절도는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주 18일 열린 휴스턴시의회에 출석한 트로이 핀너 휴스턴경찰국장은 올해 휴스턴의 살인사건은 지난해에 비해 17% 감소했다고 밝혔다.
핀너 국장은 강도와 특수강도 등 강력사건은 두 자릿수 이상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핀너 국장은 그러나 강간은 1.8% 소폭 증가했고, 차량절도는 15.1% 이상 증가했다고 말했다.
핀너 국장은 휴스턴에서 차량절도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이유로 총기를 꼽았다.
핀너 국장은 올 한해동안 차안에 보관하고 있던 총기를 도난당했다는 신고가 약 3,000건 접수됐다며, 차량절도 대부분은 차안에 있는 총기를 노린다고 설명했다.
핀너 국장은 차량절도로 도난당한 총기들이 또 다른 범죄에 이용된다며, 해리스카운티가 시행하고 있는 총기박스 무료배급 등 휴스턴시도 캠페인을 강화하는 등 총기도난 방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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