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기독교교회연합회
노인회관서 ‘경로잔치’ 열어
휴스턴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송영일 목사) 소속의 여성분과위원회(회장 최순례)가 추수감사절을 하루 앞둔 22일(수) 휴스턴한인노인회(회장 이흥재) 회원들 및 동포사회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식사’를 대접했다.
휴스턴기독교교회연합회(이하 교회연합회)가 휴스턴한인노인회관에서 연 경로잔치에 100명이 넘는 동포사회 어르신들이 참석했다.
교회연합회 서기 이창한 목사(휴스턴늘푸른교회)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경로잔치에서 휴스턴한빛장로교회 여성선교회장 양경희 권사 등 여러 교회들의 여성선교회장들이 어르신들과 찬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회연합회 회장 송영일 목사는 이사야 46장을 인용해 하나님의 사랑과 보살핌에 대해 소개했다. 송 목사는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셨을 뿐만 아니라 인간의 삶도 인도하시는 분이라며 인간은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는 일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흥재 휴스턴한인노인회장은 교회연합회가 한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과 비슷한 미국의 명절인 추수감사절에 경로잔치를 열고 동포사회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해 고맙다고 인사했다.
이 노인회장은 이인승 목사(새믿음장로교회)가 노인회원들에게 성경말씀을 가르치고 있다고 소개하면서 동포사회 어르신을 공경하는 일에 앞장서고 모본이 되어 온 교회연합회에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고 강조해 오기도 했다.
교회연합회 여성분과위원장 최순례 권사(휴스턴순복음교회)는 추수감사절은 집을 떠나 있던 자녀들이 부모를 찾아오는 명절로 이때 어머니들은 특히 바쁘지만, 여러 교회들의 여성선교회장들이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기 위해 바쁜 와중에도 경로잔치 행사를 도왔다며 고맙다고 인사했다.
최 위원장은 이날 불고기 도시락 130개와 국, 그리고 과일을 어르신들에게 제공했다고 말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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