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전기요금 또 오른다
Posted on by info KAJ
휴스턴 지역의 전기요금이 또 오를 것으로 보인다.
휴스턴크로니클은 12일(화) 휴스턴 지역에 송전, 변전, 배전을 통해 전력을 공급하고 있는 센터포인트에너지가 송전료 인상을 요구하면서 전기요금이 내년 2월부터 또 다시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센터포인트는 지난 9월 송전료를 한달에 $2.67에서 $4.20으로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전선, 전봇대, 변전소, 또는 배전변압기 등 전력시설을 운영하는 센터포인트는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를 전선을 통해 각 가정에 송전하면서 송전료를 부과하고 있다. 센터포인트가 부과하는 송전료는 티엑스유(TXU Energy)나 릴라이언트(Reliant) 전기회사들이 가입자에게 전기요금을 청구할 때 포함시킨다.
센터포인트의 전기요금 인상발표에 휴스턴 인근의 시와 카운티에서는 반발하고 있다. 시의회와 카운티커미셔너는 전기요금 인상을 저지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센터포인트는 2021년부터 노후시설 교체를 위해 많은 투자가 이루어졌다는 요금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양동욱 기자
info@koamjournal.com
Facebook
X.com
LinkedIn
Instagram
Pinterest
More
Social Media
Communication
Bookmarking
Developer
Entertainment
Academic
Finance
Lifestyle
Post Views: 2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