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신생아 사망 최다

신생아가 가장 많이 사망하는 주(州)가 텍사스로 나타났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텍사스에서 태어난 지 1년도 안 돼 사망한 신생아는 2,220명으로 가장 많았다.
2021년 텍사스의 신생아 사망은 1,977명이었는데, 1년 사이 신생아 사망자가 11.5% 증가했다.
캘리포니아가 1,713명으로 텍사스에 이어 두번째로 많았고, 플로리다가 1,275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CDC는 미국의 신생아 사망률은 2002년부터 감소해 오다가 2021년에는 22%까지 낮아졌다. 감소하던 신생아 사망률이 지난해에는 3% 증가했다.
CDC는 신생아 사망의 10가지 주요 원인 가운데 산모합병증(maternal complications)과 세균성패혈증(bacterial sepsis) 가장 많다고 설명했다.
양동욱 기자
info@koamjournal.com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Share this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