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지난해 가장 더웠다

텍사스가 지난해 역대 최고기온을 기록했다고 텍사스트리뷴이 11일(목) 전했다.
텍사스트리뷴은 연방해양기상청(NOAA)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해 지난해 텍사스의 연평균 기온은 68.1도였다며, 이는 2012년 기록한 최고기온보다 0.3도 더 높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고온의 날씨가 더 일찍 찾아왔던 텍사스는 6월20일 델리오(Del Rio)에서 113도를 기록했고, 샌안젤로(San Angelo)에선 114도가 기록됐다. 이후 텍사스에서는 3자릿수 고온의 날씨가 계속 이어지다 6월24일 빅밴국립공원에서는 역대 일일 최고기온보다 1도 낮은 119도가 기록됐다.
기상청은 텍사스는 2000년 이후 매년 기온이 상승했는데, 지난해에는 20세기 전체 평균기온보다 3/5도 더 높을 정도로 기온이 높았다고 밝혔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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