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집값 가장 ‘싼’ 동네는?
휴스턴에서 집값이 가장 비싼 동네는 ‘리버옥’(River Oaks)이다. 그렇다면 집값이 가장 싼 동네는 어디일까?
미국 최대 하우스워런티회사 ‘아메리칸홈쉴드’(American Home Shield)에 따르면 휴스턴에서 집값이 가장 싼 동네는 휴스턴 남서쪽 지역에 위치한 웨스트우드(Westwood)다.
아메리칸홈쉴드는 전국의 22,000개 동네의 지난해 주택거래가격을 스퀘어피트를 기준으로 집값이 가장 비싼 동네와 가장 싼 동네는 조사해 발표했다.

아메리칸홈쉴드에 따르면 휴스턴에서 집값이 가장 비싼 동네는 리버옥으로 재확인됐다. 지난해 리버옥의 스퀘어피트 당 평균 거래가격은 $481이었다.
리버옥 다음으로 집값이 비싼 동네는 크레스트우드-글렌코브(Crestwood-Glen Cove)로 스퀘어피트 당 평균 거래가격은 $443이었다.
에프톤 옥(Afton Oaks)이 $380, 휴스턴 코리아타운과 인접해 있는 스프링벨리(Spring Valley) 가 $371, 그리고 탱글우드(Tanglewood)가 $368로 뒤를 이었다.
휴스턴에서 집값이 가장 싼 동네는 스퀘어피트 당 평균 거래가격이 $105인 웨스트우드(Westwood)였다.
웨스트우드에 이어 그린스포인드(Greenspoint) $106, 브레이스옥(Brays Oaks) $117, 그레이터인우드(Greater Inwood) $119, 그리고 사이프레스스테이션(Cypress Station)이 $126으로 뒤를 이었다.
텍사스에서 집값이 가장 비싼 동네는 어스틴의 노스쇼어(Northshore)로 스퀘어피트 당 거래가격이 $1,189로 조사됐다.
텍사스에서 집값이 가장 싼 동네는 제퍼슨카운티에 있는 사우스파크(South Park)로 스퀘어피트 당 거래가격이 $72였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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