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최고가 주택
“1천500만불 깎아줄께···”

휴스턴 역사상 가장 비싼 가격에 매물로 나왔던 주택이 가격을 $15,100,000이나 내렸지만, 여전히 휴스턴 최고가 주택이라고 휴스턴 언론매체들이 전했다.
휴스턴크로니클은 17일(토) 2022년 $65,000,000에 매물로 나왔던 저택이 팔리지 않자 가격을 $49,900,000로 낮췄다고 전했다.
휴스턴 코리아타운과 인접한 소도시 헌터즈크릭(Hunters Creek·107 Timberwilde Lane)에 위치한 22,000스퀘어피트의 이 주택은 휴스턴 시공원 버팔로바이유와 유명 골프장 휴스턴컨트리클럽을 끼고 있다.


로지엣헌터즈크릭(Lodge at Hunter’s Creek)으로 불리는 이 집은 6년에 걸친 공사 끝에 2005년 완공됐는데, 단철로 된 엘리베이터와 샹들리에, 특수조각의 마호가니 계단, 그리고 7대의 자동차가 동시에 주차가 가능한 주차장 등이 있다.
로지엣헌터즈크릭이 얼마에 팔릴지 모르지만, 휴스턴 역대 최고가 기록을 경신할 것을 분명하다. 휴스턴 역대 최고가 집은 2022년 11월에 거래된 $21,000,000 집이다.
거래당시 부동산에이전트들은 휴스턴에서 2,000만달러가 넘는 가격으로 거래된 단독주택은 이 저택이 최초라고 밝혔다.
보험회사 휴스턴인터네셔널(Houston International Insurance Grou) 창업주인 스테판 웨이(Stephen Way) 회장이 지난 2003년 바이유우드 동네에 건축한 이 저택은 2.8에이커의 대지에 건평 26,000스퀘어피트 규모로 지어졌다.
이 저택은 6개의 침실과 11.5개의 화장실, 그리고 5개의 벽난로를 비롯해 보조주방, 영화관, 와인 등 시설을 갖추고 있다.
양동욱 기자
info@koam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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