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상원의원에 도전하는
엔디 김 의원, 휴스턴 방문
Posted on by info KAJ
121년의 재미동포사회 역사상 최초로 연방상원의원에 도전하는 김엔디(Andrew Kim, 41세) 뉴저지연방하원의원이 에디 알렌 3세(“Eddie” Allen III)의 초청으로 지난주 휴스턴을 방문했다.
알렌 자택에서 열린 김 의원 후원모임에는 안권 변호사, 이지향 텍사스주상원의원 보좌관, 심훈 KASH 이사장, 강문선 휴스턴상공회장 등 휴스턴 동포들도 참석했다.
김 의원은 부친은 경상남도 밀양시 출신으로 고아에다 소아마비까지 앓았지만 MIT와 하버드대학을 거쳐 유전공학 박사가 됐다.
시카고대학을 졸업한 김 의원도 ‘로즈장학생’으로 선발될 정도로 두각을 나타냈다. 2009년부터 외교관으로 국무부에 근무하기 시작한 김 의원은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중동담당 보좌관으로 일했고, 이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령관의 전력참모로도 일했다.
안권 변호사는 김 의원이 부모와 자신이 오랫동안 겪었던 인종차별을 해결하기 위해 정치에 뛰어들었다고 소개하며 “다른 사람들이 제 인종과 민족 때문에 제가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결정하도록 내버려두지 않겠다”는 말에 공감했다고 말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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