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살 것이냐 ‘세’를 살 것이냐?

휴스턴의 많은 세입자들이 집을 살 것인가 아니면 월세를 살것인가 고민하고 있다고 KTRK-TV가 22일 전했다.
집값이 좀체 떨어지지 않고 모기지 이자율도 내리지 않으면서 집을 사려던 사람들이 ‘그래도’ 집을 사야할 것인가 아니면 그냥 월세를 살것인가 고민하고 있다는 것이다.
KTRK-TV는 휴스턴에서 약 60%가 월세를 살고 있다고 밝혔다.
HAR에 따르면 2024년 2월 휴스턴의 집값은 평균 $391,000이다.
전문가들은 모기지, 부동산세, 그리고 집보험 등으로 월소득의 25%가 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여기에 HOA 집수리 비용으로 1~2%를 추가해야 한다.
휴스턴 평균집값인 $400,000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1년에 $46,000달러를 집값을 내야한다. 휴스턴에서 집을 사려면 소득이 $183,000달러가 되야 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여기에 다운페이먼트와 클로징 코스트를 포함하면 비용은 더 추가된다.
얼마나 오래 집에 살 것인가 고려해야 한다.
3~5년 사이 이사할 계획이 있다면 집은 사는 것보다 월세를 사는 것이 더 낮다는 것이다.
양동욱 기자
info@koam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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