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자금유용 조사받는 연방하원의원

트로이 닐(Troy E. Nehls) 텍사스연방하원의원이 선거자금 유용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KXAN-TV는 26일(화) 공화당 소속으로 2020년 케이티, 슈가랜드, 페어랜드 등의 지역을 지역구(Texas’s 22nd district)에 출마해 당선된 2선의 트로이 닐 텍사스연방하원의원이 연방하원 윤리위원회로부터 조사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KXAN-TV는 제보를 접수한 연방하원 윤리위원회는 지난해 12월11일부터 공식조사에 돌입했는데, 닐 의원과 관련해 어떤 조사를 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닐 의원 측은 언론에 닐 의원이 선거자금을 유용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지만 지금까지 선거자금을 투명하게 관리, 보고해 왔다며, 윤리위원회의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연방하원의원 10명으로 구성된 윤리위원회는 5월10일 조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양동욱 기자
info@koam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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