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해양기술자협회(KOEA)
라이스대학서 커리어 세미나 개최

재미해양기술자협회(Korean-American Offshore Engineers Association·KOEA)가 올해도 라이스대학을 찾았다.
KOEA는 라이스대학 및 대학원에 재학 중인 대학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라이스대학에서 포럼을 개최해 오고 있다. KOEA 올해에는 대학원생뿐만 아니라 대학생들도 참여해 더욱 폭넓은 교류의 장을 가졌다고 평가했다.
김건호 KOEA 회장은 15분 동안 KOEA의 역사와 회원들, 그리고 주요 행사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회장은 뉴스레터 등 다양한 발표자료를 준비해 와 KOEA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도왔고, 김 회장의 설명을 들은 학생들도 KOEA가 설립된 배경과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더 깊이 있게 알 수 있게 됐다.
김 회장의 설명회 이후 라이스대학 대학원 학생회(KGSA) 회장이 KGSA의 역사, 활동, 회원현황을 발표했다.
KOEA는 이어서 정철균 위원이 15분간 커리어 설계에 관한 강연을 진행했고, 학생들과 문답을 주고받았다고 소개했다. 정 위원은 자신이 미국 회사에서 쌓은 경험에 기반해 인턴십과 관련해 여러가지 조언을 했고, 목표에 따른 다양한 커리어 설계 방안 등 실용적인 내용으로 조언했다. 질의응답 시간도 있었는데, 이 시간에 학부생/대학원생 이력서 책자(resume book)를 작성해 인턴십과 연계에 활용하자는 제안도 나왔다. 학생들은 이날 향후 진로와 관련된 고민을 해소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KOEA 회원들은 참가 학생들과 함께 저녁을 먹으며 자유로운 토론을 이어가면서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과 더 깊이 서로를 알아가고, 진로에 대한 조언을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학생들은 KOEA와 더 깊은 연결고리를 맺고, 서로의 고민을 공유하며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KOEA는 이날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새로운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향후 진로를 설정하고 일자리를 구하는데도 도움이 되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KOEA는 이번 행사를 통해 KOEA와 라이스대학교 간의 소통과 연대가 한층 더 강화되었으며, 참가자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경험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KOEA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나가며 학생들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동욱 기자
info@koam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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