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1’ 토네이도 휴스턴 강타
145,000가구서 정전 발생
Posted on by info KAJ
“번쩍~… 우르르 쾅~쾅~…. 지지직…지지직···”
이번주 수요일(10일) 새벽 ‘광풍’(狂風)에 잠에 깼다가 ‘이러다 또 정전되는 거 아냐?’라고 잠시 걱정했다가 다시 잠에 곯아떨어졌던 사람들 중에는, 단잠에서 깨어나 스마트폰을 켜자마자 지난밤 휴스턴 지역에서 상가 지붕이 날아갈 정도의 강풍이 불었고, 이로 인해 10만 가구 이상에서 정전이 발생했다는 소식에 놀라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다.
KPRC-TV는 10일(화) 새벽 토네이도가 휴스턴 지역을 강타했다고 전했다.

KPRC-TV는 이날 발생한 토네이도로 새벽 5시 경 휴스턴 지역 145,000가구에서 정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휴스턴크로니클은 10일(수) 새벽 시속 90마일의 ‘EF-1’ 토네이도가 휴스턴 지역을 강타했다며, 특히 휴스턴에서 서쪽으로 20마일 거리에 있는 케이티(Katy)시에서는 상가건물의 지붕이 찢겨나가고 벽이 무너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고 전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강풍에 전봇대 꼭대기의 변압기가 고장을 일으켜 ‘화염’(?)을 내품으며 “지지직…지지직···” 괴성을 내지를 때는 덜컥 겁이 났다며 올해 처음 휴스턴을 방문한 ‘EF-1’ 토네이도 경험을 전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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