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000명 캘리포니아에서 텍사스로
42,000명 텍사스에서 캘리포니아로

1위 주(州)의 주민이 2위 주로 이주해 오고 있다.
KXAN이 16일(화) 텍사스부동산협회가 발표한 2024 텍사스 이주보고서( 2024 Texas Relocation Report)를 인용해 2022년 캘리포니아에서 약 102,000명이 텍사스로 이주했다고 전했다.
캘리포니아 인구는 3,900만명 이상으로 미국에서 가장 많다. 텍사스는 3,000만명 이상으로 두번째로 많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한해동안 타주에서 텍사스로 이주해 온 사람은 약 668,000명에 이른다.
보고서에 따르면 텍사스로 가장 많이 이주해 온 주는 캘리포니아(102,000명)에 이어 플로리다(41,000명), 뉴욕(30,000명), 일리노이(25,000명), 오클라호마(25,000명), 그리고 콜로라도(25,000명) 순으로 나타났다.
텍사스부동산협회 제프 콘(Jef Conn) 회장은 타주 주민들이 텍사스로 이주하는 이유는 낮은 생활비, 텍사스로 확장하거나 이전하는 회사들과의 일자리 기회, 그리고 주 내 대도시, 소도시 및 시골 지역에 대한 선택권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2022년 타주로 이사를 떠난 텍사스 주민들이 가장 많이 이주한 주는 캘리포니아였다. 2022년 텍사스에서 캘리포니아로 이주한 사람들은 약 42,000명이었다. 텍사스 주민들은 캘리포니아에 이어 플로리다(38,000명), 오클라호마(26,000명)을 택했다.
양동욱 기자
info@koam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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