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차 안사, 타던 차 그냥 탈래”
Posted on by info KAJ
새 차를 사지 않고 타던 차를 그냥 타는 미국인들이 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일(수) 24년째 같은 차를 타고 있는 45세 남성을 소개했다. 이 남성은 차의 주행거리가 300,000마일을 넘어섰지만, 지난 24년 동안 새차를 사지 않고 타던 차를 계속 타면서 $100,000 이상을 절약했다고 주장했다.
이 남성은 대부분의 미국인들과 같이 5년마다 새차로 바꾸지 않고, 그동안 자동차 수리를 위해 $20,000를 지출했다고 가정했을 때 24년 동안 $100,000 이상을 절약했다는 것이다.
WSJ은 주행거리가 200,000마일인 차를 수리했을 때 사진을 찍어 벽에 전시하는 자동차정비소를 소개했다. 이 정비소는 몇년전 사진부착을 중단했다. 너무나 많은 차자 200,000마일이 넘었기 때문이다.
WSJ은 미국 도로를 주행하는 자동차들은 12.5년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고, 10년 이상 된 차들은 40% 이상이라고 전했다.
왜 새 차를 사지 않고 타던 차를 계속 탈까?
WSJ은 새 차 가격이 크게 오른 것도 이유지만, 새 차의 보험료가 오르고 수리비용도 크게 올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전 차들은 고장이 나면 비교적 간단히 수리할 수 있었지만, 각종 센서와 전자장치가 장착된 새 차는 수리하려면 비용이 몇배는 더 든다는 것이다.
새차를 사도 찻값이 상승하면서 할부기간도 크게 늘어났다, 이전에는 5년이던 할부기간이 6년, 7년, 혹은 8년까지 늘어났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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