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병이 ‘전투보병휘장’ 착용?
Posted on by info KAJ
트로이 넬스(Troy Nehls) 연방하원의원이 구설수에 올랐다.
CBS는 25일(화) 슈가랜드에 지역구(22지역구)가 있는 공화당 소속의 트로이 넬스 의원이 ‘전투보병휘장’(Combat Infantryman Badge)을 착용하지 않아야 하는데, 양복 칼라에 계속 착용하고 다니고 있다고 지적했다.
1988년부터 2008년까지 위스컨신 주방위군과 육군 예비군으로 군복무를 했던 넬스 위원은 자신의 군경력을 자랑해 왔다. 특히 2004년 이라크 파병, 2008년 아프가니스탄 파병을 강조해 왔는데, 탐사보도언론 노터스(NOTUS)는 넬스 의원이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된 것은 맞지만 전투병이 아닌 행정병으로 파병됐다고 폭로했다.
노터스는 2008년 넬스 의원에게 ‘전투보병휘장’을 수여한 국방부가 넬스 의원이 파병 당시 전투에 참가하기 않은 사실을 확인하고 2023년 ‘전투보병휘장’ 수여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전투보병휘장’은 전투에 참전한 보병이나 특수부대원에게 수여되는 휘장으로 실제 전투에 참가하지 않은 행정병에겐 수여하지 않는다.
넬스 의원의 ‘전투보병휘장’ 착용에 대해 같은 공화당 소속의 연방하원의원들, 특히 전역군인 출신의 의원들이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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