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노인회장은 누구?

휴스턴한인노인회(이하 노인회)가 노인회장 선거에 돌입했다.
노인회는 “제33대 휴스턴한인노인회장 후보 등록 공고”를 통해 차기 노인회장 선거를 준비하고 있다.
휴스턴한인노인회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위원장 차대덕)는 노인회장 후보는 “본회 정관에 합당한 회원(만 65세 이상 휴스턴 인근지역에 거주하는 미국시민권자 혹은 영주권자)로, 미국 내외에서 금고 징역형을 받지 아니한 회원”을 대상으로 한다고 밝혔다.
노인회장 입후보 자격이 있는 노인회원은 7월22일(월) 오전 10시부터 7월24일(수) 오후 1시까지 등록서류를 선관위에 제출해야 한다.
선관위은 노인회장 후보로 등록을 원하는 회원은 ▶입후보 등록 신청서 1부 (선관위 소정 양식), ▶추천인 명단 1부 (선관위 소정 양식), ▶참관인 명단 1부 (선관위 소정 양식), 그리고 $3,000의 등록비를 제출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등록비는 ‘Cashier’s Check‘이나 ’Money Order‘로만 접수되며 수표에 접수처(Pay to)는 휴스턴한인노인회(K.S.C.A.H)로 적어야 한다.
한편 선관위는 “선거에 관한 유권해석 권한은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결정”하고 “입후보자가 제출한 서류 및 등록비는 일체 반환하지 않는다”고 안내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이흥재 현 노인회장은 2차례 연임을 했기 때문에 회칙에 따라 출마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아직까지 하마평에 오르는 후보는 없는 것 같다며 후보 등록공고가 나간 후 어떤 상황변화가 있을지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양동욱 기자
info@koam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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