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관 파열로 도로 쏟아진
휴스턴 수돗물 320억 갤런
Posted on by info KAJ
휴스턴에서 수도관이 파열돼 도로로 쏟아진 수돗물이 320억 갤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텍사스트리뷴은 5일(목) 텍사스수자원개발위원회(Texas Water Development Board) 보고서를 인용해 2022년 6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휴스턴에서 수도관 파열로 길가에 뿌려진 수돗물이 318억 갤런이 이른다고 전했다.
10억 갤런의 수돗물은 올림픽 규격의 수영장 1,534개를 채울 수 있는 양으로, 16온스 병물은 80억개, 욕조 12,500,000개를 채울 수 있는 양이다.
휴스턴공공사업국(Houston Public Works)은 계속되는 가뭄으로 흙속의 수분이 증발하면서 바싹 마른 토양이 수도관을 짓눌러 파열되면서 수돗물이 길가로 뿌려졌다고 설명했다. 사업국은 휴스턴에 노후화된 수도관들이 많아 수도관 파열이 더 많이 발생했다고 부연했다.
수도관 파열로 인한 수돗물 누수는 휴스턴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지적했다.
휴스턴에서 318억 갤런의 수돗물이 뿌려질 때 샌안토니오에서는 195억 갤런, 달라스 176억 갤런, 어스틴 71억 갤런, 포스워스 59억갤런, 그리고 엘파소 48억 갤런의 수돗물이 도로에 뿌려진 것으로 나타났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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