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총에 동생이 죽었다”
형은 자책감으로 자살
Posted on by info KAJ
17세 오빠가 어디선가 가져온 총을 14세 여동생이 쏴 11세 동생 사망하자 17세 오빠가 자살하는 총기사고가 발생했다.
KTRK-TV는 9일(금) 휴스턴 북쪽 지역에서 총기사고가 발생해 10대 청소년 2명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7일(수) 저녁 8시20분 경 발생한 이날 총기사고는 17세 오빠가 어디선가 가져온 총을 14세 여동생과 11세 남동생에게 자랑한 후 총을 침대에 놓고 나간 사이에 발생했다.
오빠가 두고 간 총이 총알이 장전돼 있다고 생각하지 않은 14세 여동생이 11세 남동생에게 총을 겨누고 방아쇠를 당겼다. 머리에 총을 맞은 남동생은 현장에서 사망했다. 휴스턴경찰국은 17세와 11세는 형제사이고, 14세는 여동생은 이들 형제의 사촌이라고 밝혔다.
자신이 가져간 총에 동생이 사망했다는 사실을 비관한 17세 형은 총을 들고 집을 뛰쳐나갔다. 뒤쫓아나간 가족들이 설득했지만, 17세 형은 끝내 동생을 쏜 총으로 자살했다.
경찰은 14세 여동생은 어떤 상해도 입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집안에 총이 있다면 항상 방아쇠가 당겨지지 않도록 잠가놓은 상태로 총기보관용 금고에 넣어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어린이들이 있는 가정에서는 총기보관에 더욱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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