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 행사들, 적극 참여해 달라”
총영사, 동포단체장 간담회 가져

주휴스턴대한민국총영사관의 정영호 총영사는 추석을 하루 앞둔 16일(월) 휴스턴의 동포단체장들을 회의실로 초청해 총영사관과 동포단체들이 준비하는 하반기 주요행사들에 동포단체장들이 적극 협조해 달라고 부탁했다.
정 총영사는 10월12일(토)과 13일(일)에는 휴스턴 다운타운에 위치한 디스커버리공원에서 ‘코리안페스티벌’이 열린다고 소개하고, 휴스턴 동포사회가 진행하는 행사들 중 최대 규모의 행사로 1.5세와 2세들이 주최하고 진행하는 코리안페스티벌은 올해는 처음으로 이틀간 열리는 만큼 동포들이 많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달라고 부탁했다.


정 총영사는 10월31일(목)부터 11월3일(일)까지 휴스턴미술관(MFAH)에서 제6회 한국영화제가 열리는데 올해는 최근 드라마 무빙으로 잘 알려진 배우 양동근씨가 초청돼 참석한다고 소개했다. 정 총영사는 타 국가들이 자국의 영화가 상영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데 미술관 문턱을 넘지 못하지만 미술관은 올해로 6회째 한국영화를 상영하고 있다고 말하고, 양동근 배우는 ‘오징어게임 2’에도 출연하는 만큼 K-드라마를 좋아하는 휴스턴 시민들이 한국영화제에 많이 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총영사관은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한국전참전 실종자 추모예배(11월10일), 한인회장 초청 송년만찬(12월6일), 그리고 차세대전문가포럼(12월)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노윤일 뷰티서플라이협회장은 11월24일 가수 남진 초청공연을 계획하고 있다고 소개했고, 유유리 체육회장은 내년 달라스에서 미주체전이 열리는데 동포들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부탁했다. 전관호 노인회장은 ‘따로따로’가 아닌 ‘같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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