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비즈니스를 소개합니다”

“H마트에 오늘 처음 왔습니다.”
스프링브랜치경영지구(Spring Branch Management District·SBMD) 이사들이 16일(수) H마트를 찾았다.
휴스턴 코리아타운이 속해 있는 스프링브랜치 지역에서 설립된 SBMD은 지역개발을 위해 텍사스주정부가 승인한 자치지구로 주거용 부동산이 아닌 상용부동산에 부동산세를 부과할 수 있다. 부동산세로 경비회사를 고용해 지역안전을 도모하고, 도로 중앙분리대에 꽃을 심는 등 환경을 가꾸는 등 지역발전에 사용한다.
SBMD 이사회에는 13명의 이사로 구성돼 있는데 강문선 전 휴스턴한인상공회장도 SBMD 이사로 활동해 오고 있다.

SBMD에 한인들이 운영하는 비즈니스를 소개해 한인들에 대한 인식을 재고하고 싶다는 이홍석 휴스턴한인상공회장의 요청에 따라 이날 이사들이 한식당 보리, 그로서리스토어 H마트, 그리고 베이커리 파리바케트 등을 방문했다.
H마트를 지나다녔지만, 처음으로 들어와 봤다는 SBMD 이사들은 신선하고 싱싱한 야채와 정갈하게 진열된 정육과 생선에 놀라고 다양한 한국 식품에 크게 감명받았다고 말했다.
H마트 스프링브랜치 조은삼 점장은 H마트를 찾은 SBMD 이사들에 한국산 식품을 선물했다.
이홍석 상공회장은 휴스턴 주류사회에 한인업소를 더 많이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하고, 한인업소들도 상공회 활동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부탁했다.
양동욱 기자
info@koamjournal.com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Share this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