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한인학교 임새나, 백일장 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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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협의회 남서부지회가 제23회 백일장을 개최했다. 휴스턴을 포함한 남서부 지역 의 13개 한글학교에서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올해 백일장에는 예년에 비해 중·고등학생들이 다수 참가했다.
‘아름다운 한글’ ‘한복의 아름다움’ ‘가을의 아름다움’ 그리고 ‘아름다운 나의 추억’ 등 총 4가지로 주제로 진행된 백일장에서는 학생들의 참신한 생각과 다양한 경험을 소개하는 많이 이야기가 쏟아졌다.
올해 백일장에서 휴스턴한인학교 임새나 학생(고등부)의 ‘나의 숨겨진 아름다운 가을’이 산문 장원으로 선정됐고, 킬린한국학교 정효민 학생(초등부)의 ‘한글은 요술쟁이’ 운문 장원 작품으로 뽑혔다.
운문 57개와 산문 43개 작품이 응모한 가운데 진행된 올해 백일장에 대해 심사위원들은 여러 작품들이 소재를 나열하거나 객관적 사실을 전달하는데 그쳐 아쉬웠다는 심사평을 밝혔다. 구리나 심사위원들은 제한된 시간 안에 자신의 생각이나 경험을 한글로 표현하는 것은 쉽기 않다며, 특히 미국에서 태어난 한인 학생들에게는 더 어렵다며 올해 백일장에서 수상한 학생과 참가한 모든 학생들에게 힘찬 박수와 응원을 보내달라고 요청하는 한편, 한글을 가르치기 위해 수고하는 모든 한글학교 교사들에게도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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